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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암사
2016-03-21 11:41:00



 

  개암사는 부안에서 보안을 향해 내려가다, 봉은에서 개암저수지를 휘돌아 올라가면 울금바위 아래 자리잡고 있다. 백제 무왕35년에 「苗련왕사」에 의해 창건되었고, 조선 인조 14년에 중건된 후 여러차례의 중·제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. 팔각 지붕의 대웅전은 규모에 비해 민흘림으로 된 굵은 기둥을 사용하였으며, 그 중 우주는 더욱 굵어 안정감을 주며 공포의 일부 조각을 힘있게 처리하여 장중한 외관을 구성한다. 건물 내·외부의 용머리 및 봉황 등의 조각과 불단 위의 화려한 닷집 수법이 세련미를 더해주고있는 이 대웅전 건물은 보물로 지정되어 있고, 또하나의 보물인 영산회괘불탱이 있다. 그리고 조선 숙종 때 제작된 동종이 전라북도 유형문화제로 지정되어 있다.

관련 홈페이지 : 개암사 http://www.gaeamsa.org

출처 : 한국관광공사